선관위원장,윤석렬 내란군들이 내란범죄의 목적으로 선관위에 침투 하였다

국회보다 더 많은 내란군이 동원되어 쿠테타의 범죄목적을 자행한 것이다

선관위원장은 이런 반란의 범죄 국기문란에 국가기관의 독립된 곳에서 어떤 조치와 대응을 했나?

1.언론이나 각 정당에 즉시 알리고 선관위 보호요청을 했나?

2.윤석렬과 국힘이 궤변을 말하는 것이 바로 국회가 탄핵을 남발하고 종북 반국가세력 운운하며

경고성 국회에 무장병력을 투입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완전히 거짓말이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바로 선관위에 윤석렬 내란군들이 국회보다 더 많은 무장병을 투입했다

여기에 무슨 종북이 있고 윤석렬 국정의 집무에 반대하거나 국정을 어렵게 하는가?

그야말로 국민들의 선거관리 정부나 의회구성 중앙정치와 지방정치의 선거와 투표 업무를

관할 곳인데 윤석렬이나 국민의 힘이 말하는 종북이나 반국가세력 국회처럼 대응할 아무런

명분이 없는 것 아닌가?

결국 윤석렬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치시스템을 파괴하고 국가구성을

윤석렬이 무장반란군으로 계엄령을 도발하여 포고령 1호는 무법천지의 전혀 헌법과 법치는 안중에

없고 포고령 1호는 국회기능을 마비시키고 계엄령 적법성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하는 국회직무권한을

못하도록 하고 국회를 봉쇄하고 무력으로 장악하는 무장군들을 국회투입 하는 초법적이고 반헌법적

내란 쿠테타 범죄가 아닌가?

선관위에 무장병력이 국회보다 더 많이 침투한 것은 선관위 공무원들이 얼마되지 않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3시간 반 동안 선관위 내부 선거관리 시스템과 자료등을 어떻게 침탈하고 그 목적에 대한

것을 선관위원장은 국가의 헌법적 직무로서 물리적인 대응을 할 수 없을 때 각정당과 언론에게 긴급하게

알렸는가?

지금 선관위 사무처장이 이 문제를 마치 윤석렬 내란범죄 내란군들이 선관위에 들어와서 전사 시스템

관리 사진만 촬영하고 돌아갔다 이런 회괴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장병력이 선관위에 들어가서 무엇을 했는지 선관위 사무처장의 국회 법사위 발언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회 내란범죄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 다음 선관위 공무인력을 어떻게 채용하고 전자 시스템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혹시나 외주 용역을 주고 그 용역회사가 어떻게 선관위 전자 시스템을 관리하거나

선관위 내부의 직원들 윤석렬 내란군들과 소통한 공직자들은 없는가?

선관위 자체 진상조사단과 국회차원의 현장조사와 선관위 선거관리 인력 채용 공무원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형태등 이번에 국회차원에서 진상조사가 되고 윤석렬 내란범죄자들이 국회의 선관위 침투하여 3시간 반동안

무엇을 했는지 선관위 사무처장의 아무일도 없이 사진만 찍고 나간것 처럼 그러면 왜  국회보다 더 많은 무장의

내란군이 선과위를 침탈했는가?선관위 사무처장의 국회발언은 도저치 이해가 안된다

선관위원장 선관위원들 회의를 하여 지금 윤석렬 내란군들의 내란범죄에 대한 선관위 공식입장과

내부상황을 선관위 직원들로 부터 모든 보고를 받아서 국민들과 국회에 소상하고 보고해야 한다! 

국회차원의 전문적인 전자시스템의 관리 진상조사단을 선관위에 전사 관할 시스템을 면밀하게 조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용역을 외주에 주었거나 그 회사들이 있다면 이것이 선관위원들 회의에서 공식화 된 결정인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국회나 각정당에 입법적 제도적 동의를 받았는가?

국회차원의 진상조사가 필요하다!